강진 수국길 축제 강진반값 박지현 김현정 박완규 고유진 허찬미
강진 수국길 축제 강진반값 박지현 김현정 박완규 고유진 허찬미
강진 수국길 축제가 6월 28일부터 30일간 3일간 보은산 일원에서 펼치집니다. 강진은 전남 수국생산의 91%의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일본 전체 수출량의 100%를 차지할 정도로 수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강진 수국길 축제는 작년에 처음 생긴 축제로, 작년에도 수국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행사부터 물놀이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수국으로 채워질 '전국 화훼 1번지 강진'의 대표적인 꽃, 수국길 축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강진 수국길 축제 기본정보
| 위치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고성길 174 V랜드 공원 보은산 일원(호산나 어린이 → 고성사) |
|---|---|
| 기간 | 2024.6.28(금)~6.309일) /3일간 |
| 개장식 | 2024. 6.28 (금) 11:00 |
| 문의 | 061-430-3354 |
| 주차 | 무료 |
| 셔틀버스 | 오전 10시~오후8시까지 수시운행 |
강진 수국길 축제 프로그램
강진 수국길 축제의 행사 첫 날 28일 오후 7시에는 김현정, 고유진, 허찬미의 '6월의 피크닉'이 열립니다. 둘째 날인 29일 오후 5시부터는 고성사에서 강진, 박완규, 장소영의 '제 22회 고성사 산사음악회'가 열리며, 식이 끝나면 방문객들에게 사찰의 비빔밥 무료 공양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6시에는 미스터트롯2의 박지현, 성민지와 전종혁 등의 수국길 콘서트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화학 약품이 첨가되지 않은 청정 계곡물로 채운 보은산 V랜드 물놀이장 특별 개장과 함께 수상자전거 등 시원한 수상 레저 체험 코너와 물위의 피아노, 그린터널, 웨딩 인생샷 등의 아름다운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강진읍 고성사부터 금곡사, 보은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하는 총 8km 구간의 수국꽃길은 발길 닿는 모든 곳을 포토존으로 만들어버리는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또한 마술쇼, 솜사탕쇼, 블록 놀이, 목공 체험 등 어린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강진 수국길 축제 셔틀버스
강진 수국길 축제 연계 이벤트
강진 수국길축제 기간동안에는 세가지의 연계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먹깨비 이벤트 | 골목상권 첫걸음 이벤트 | 내돈내산 SNS 6월 특별 이벤트 |
|---|---|---|
| 6.17.(월)~6.30.(일) | 6.28.(금)~6.30.(일) /3일간 | 6.1.(토)~6.30.(일) / 30일간 |
|
축제기간 5,000원 할인쿠폰 지원 |
골목상권 이용 쿠폰 추첨, 문화 체험행사 (공예,풍선,솜사탕) *골목상권 구간: 강진터미널↔ 강진 개인택시 ↔금호상가 |
강진군 내 상가 10,000원 이상 물품 구매 및 서비스 이용 시 리뷰 1건당 5,000원 경품 (강진사랑상품권, 최대4건) 지급. 베스트 리뷰 50명 추첨 후 경품 10,000원 추가 지급. |
강진 반값 여행 이벤트
| 반값 + 가족여행 (12.15까지) | 누구라도 반값 + Dream 강진 (8.31까지) |
|---|---|
|
가족(2인이상) : 5~40만원 소비시/ 최소 2만 5천원, 최대 20만원 지원 |
개인(1인) : 5~10만원 소비시/ 최소 2만5천원, 최대 5만원 팀(2인) : 5~40만원 소비 시 /최소 2만5천원, 최대 20만원 지원 |
강진 반값여행은 사전 신청으로 접수하며, 신청승인은 1일 이내에 알림톡으로 발송됩니다. '누구라도 반값드림 강진' 또한 사전신청으로 접수해야 승인됩니다. 정산신청은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강진 여행 비용의 50%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진사랑상품권은 강진 내 상가 혹은 초록믿음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은방 결제(귀금속 등의 환금성 상품 구입)비용이나 지역상품권 정책발행 가맹점(연 30억 이상 매출업소), 유류비나 유흥업소 결제비용은 제외한 총 합산 5만원 소비 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정산 완료된 후에도 반값여행 챌린지라는 이벤트와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